코스피

6,918.22

  • 59.72
  • 0.86%
코스닥

846.78

  • 17.87
  • 2.07%
1/2

"이게 뭐지"…'러브버그' 먹방 '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게 뭐지"…'러브버그' 먹방 '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도권에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로 인한 주민 불편이 커지는 가운데, 이 벌레를 잡아 직접 요리해 먹는 유튜버가 등장해 화제다.

    ADVERTISEMENT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이충근'에는 '수천만 마리 러브버그로 버거 만들어 먹었습니다. 진짜 먹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먹방에 앞서 그는 러브버그가 뒤덮은 인천 계양산에 방문해 채집에 나섰다.

    ADVERTISEMENT


    인천에서 가장 높은 산인 계양산은 최근 '러브버그' 떼가 출몰하면서 관련 민원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버는 "러브버그가 엄청나게 많다"며 "입에도 러브버그가 자꾸 들어가고 그냥 날벌레를 계속 먹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러브버그를 채집한 그는 집으로 돌아와 달걀과 전분가루, 튀김가루, 그리고 러브버그 한 봉지를 넣은 패티를 만들어 시식했다.

    유튜버는 "엄청 고소하다 말고는 그럴싸한 맛이 나진 않는다. 나무맛이라고 할까 특유의 맛이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편 러브버그는 새는 물론 개구리나 두꺼비 등이 잡아먹지 않아 천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러브버그 성충이 지닌 '산성맛'때문인 것으로 과학자들은 추측했다.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