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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바닥 지난다"…하반기 모멘텀 열쇠는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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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바닥 지난다"…하반기 모멘텀 열쇠는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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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위원은 삼성전자에 대해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란 평가를 내놨다. 김 연구위원은 30일 한국경제TV에서 "삼성전자 2분기 실적이 바닥"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3분기, 4분기 넘어가면서 HBM에 대한 실적이 점점 개선될 수 있다"며 "파운드리에서 부진했던 부분에 대한 비용 절감 등으로 개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삼성전자 실적은 점점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장기 투자 관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위원은 "거기에 더해 최근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약해진 모습"이라면 서도 "펀더멘털이 회복된다면 외국인들이 전반적으로 계속 들어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전망을 눈 여겨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위원은 "가장 큰 모멘텀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라며 "내년까지 4차례 인하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위원은 "글로벌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를 높일 수 있는 것은 연준"이라고 말했다.


    ●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바닥으로 보이며, 3분기와 4분기에는 HBM과 파운드리 부문의 개선으로 실적이 점차 좋아질 것으로 전망됨
    -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다소 약해졌지만, 펀더멘털 회복과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전망으로 외국인들의 수급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삼성전자에 대한 매수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 하반기의 가장 큰 모멘텀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로, 올해 4차례, 내년까지 총 4차례의 금리 인하가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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