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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부터 HBM 비중 상승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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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DS 부문의 실적 회복을 위해서는 HBM이 중요하며, 현재 하이닉스는 전체 D램 매출액의 45%가 HBM이며, 삼성전자도 AMD의 신제품에 HBM3E 12단 제품이 들어가는 등 3분기부터 HBM 비중이 탄력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 삼성전자 안팎에서 파운드리 분사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으나, 기술적인 경쟁력을 회복한 이후에 분사를 해도 늦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중기적으로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체질 개선이 필요함.
- HBM 시장은 2028년까지 약 3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기업을 제외하면 하이닉스, 마이크론, 삼성 3개 기업만이 HBM을 공급할 수 있어 삼성전자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그 시점은 내년 정도로 전망됨.


● 삼성전자, 3분기부터 HBM 비중 상승예상
삼성전자 DS부문이부진을 보이는 가운데, HBM이 실적 회복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하이닉스는 전체 D램 매출액의 45%가 HBM이며, 삼성전자도 AMD의 신제품에 HBM3E 12단 제품이 들어가는 등 3분기부터HBM 비중이 탄력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 안팎에서 파운드리 분사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으나, 기술적인 경쟁력을 회복한 이후에 분사를 해도 늦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중기적으로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HBM 시장은 2028년까지 약 3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기업을 제외하면 하이닉스, 마이크론, 삼성 3개 기업만이 HBM을 공급할 수 있어 삼성전자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이며, 그 시점은 내년으로 전망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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