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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결국 고검 현관으로 출석...취재진 질문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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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결국 고검 현관으로 출석...취재진 질문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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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 전 대통령과의 대면조사를 곧 시작한다.


    피의자 신분인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55분께 차를 타고 서울고검 현관 앞에 도착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조사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공개할 수 없다며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도록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특검은 이를 거부했다. 이에 결국 특검이 제시한 대로 윤 전 대통령은 현관으로 공개 출석했다.


    취재진이 윤 전 대통령에게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지 않은 이유, 진술거부권을 행사할지 여부 등을 질문했지만 그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곧장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조사에 입회할 송진호·채명성 변호사도 윤 전 대통령과 동행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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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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