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금일 달러 환율은 0.9원 내린 1356원으로 출발해 현재 1355원 선에서 등락 중이며, 전일 대비 1.7원 하락함
- 달러 약세의 배경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의장 교체설이 언급됨. 일부 외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 후보를 선출하고 있으며, 이는 낮은 물가 수준에도 금리를 인하하지 않는 파월 의장에 대한 비난이라고 해석됨
- 이로 인해 미국 측의 장단기 금리가 모두 하락했으며, 달러 약세에 영향을 미침
- 뉴욕 NDF 환율 외환시장에서도 1.05원 상승했지만, 달러 약세 기조로 인해 유로, 엔화 등 비달러 통화들이 강세를 보임
- 또한 원화도 약간의 강세를 보이며 달러 약세 기조가 이어지고 있음
- 금일 외환시장은 달러 약세 분위기와 위험 선호 심리가 동반되어 1350원대에서 등락 중이며, 글로벌 달러 약세나 위험 선호가 이어질 경우 1350원을 계속해서 하회할 가능성이 있음
- 월말 및 분기말인 관계로 수출 네고 물량이 나올 경우 추가 하락 가능성도 존재하므로 금일 환율은 1348원에서 136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됨
●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의장 교체설에 달러 약세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0.9원 내린 1,356.0원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355.7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57.7원) 대비 1.05원 내린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가 약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소폭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교체하려고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42% 하락한 107.281을 기록했다. 또한 국내 수급상으로도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유입될 수 있는 만큼 달러-원 환율은 1,350원대 중반 중심으로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