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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일제 상승,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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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 일제히 상승,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 근접
-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의 후임자를 9월이나 10월에 선정하는 방안 고려 중이라는 보도
- 마이크론의 호실적이 기술주의 낙관론에 힘을 보태줌
- 아마존 2% 상승, 메타는 오픈AI의 인재 영입 및 UBS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으로 2.4% 상승
- 테슬라 0.5% 하락, 임원 오미드 아프셔의 퇴사 및 중국 샤오미의 전기차 SUV 공개 영향
- 나이키 회계연도 4분기 매출 11억 달러로 예상 상회, EPS 또한 0.14달러로 예상치 웃돌아


● 미 증시 일제 상승,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근접
현지시간 27일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나스닥 지수와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의 후임자를 9월이나 10월에 선정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금리 인하 시점이 더 일찍 다가올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했다. 전날 장 마감 후 공개된 마이크론의 호실적도 기술주 전반의 낙관론을 키웠다. 종목별로는 아마존과 메타가 각각 2%, 2.4% 상승했으며, 나이키는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예상을 상회하며 3% 가까이 올랐다. 반면 테슬라는 임원 오미드 아프셔의 퇴사와 중국 샤오미의 전기차 SUV 공개 등의 영향으로 0.5% 하락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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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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