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구리값 '들썩'…"8월 t당 1만 달러 돌파" 전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구리값 '들썩'…"8월 t당 1만 달러 돌파" 전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제 구리 시장이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 속에 들썩이고 있다.

    2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구리 가격은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ADVERTISEMENT


    중국 상하이 현지시간 기준 이날 오전 10시 17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가격은 t당 9천749달러로 0.4% 올랐다.

    니켈(0.8%), 알루미늄(0.2%) 등 다른 산업용 금속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ADVERTISEMENT


    이는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구리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관세 부과 전에 미국에서 물량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공급 부족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구리 가격이 오는 8월 t당 1만50달러로 올해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25일(현지시간) 메모에서 미국 외 구리 시장에서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현재 전 세계적으로 (공급) 과잉인 상황임에도 지역적 부족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했다.
    다만 오는 9월까지 미국 구리 수입에 25% 관세가 부과되면 구리 가격이 12월까지 t당 약 9천700달러로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기사 내용과 무관,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