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의장을 교체할 가능성이 있으며, 월러 이사가 가장 유력한 후보 중 하나임.
- 7월부터 관세가 부과될 경우 인플레이션에 부담을 줄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7월까지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음.
- 모간스탠리가 내년 말까지 연준이 금리를 총 일곱 차례 낮춰서 2.5%까지 내릴 것이라는 시나리오는 극단적인 것으로 판단됨.
-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잡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금리 인하는 천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 연준 의장 교체 가능성과 금리 인하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을 교체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아네타 마코스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의장을 교체한다면 가장 유력한 후보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일 것"이라고 말했다. 월러 이사는 그동안 금리 인하를 주장해온 대표적인 '비둘기파'로 꼽히며, 최근에는 기준금리를 0.5%포인트 내려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촉구하기도 했다. 다만 마코스카 이코노미스트는 오는 7월 30~3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당장 금리 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봤다. 그는 "7월 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이뤄지려면 미국의 고용지표가 상당히 악화돼야 할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그런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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