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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HBM 매출 급성장...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사이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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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마이크론의 HBM 관련 매출이 전년비 2배 이상 급증하며 SK하이닉스의 호실적 기대감 상승
- 마이크론의 올해 3분기 매출은 9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7% 급증, 시장 예상치 상회
- 마이크론의 HBM 매출은 전분기 대비 50% 증가, D램 매출 역시 70억 7천만 달러로 최고치 기록
-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CEO는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AI 메모리 수요 증가로 올해 역대 최대 매출 기대
- 마이크론의 호실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실적에도 청신호
- 삼성전자의 반등 시그널은 HBM3E 12단 통과 여부, 최근 AMD와 브로드컴에 각각 HBM3E 12단과 8단을 공급하기로 함
- 다만 당장 올해 2분기 실적은 저점을 찍을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7% 감소할 것으로 추정
- 올해 4분기에는 삼성전자가 D램 시장에서 다시 1위에 오를 것이라는 예측 존재
- 삼성전자가 HBM4 양산을 앞당겨야 D램 시장에서 입지를 굳힐 수 있다는 평가


● 마이크론, HBM 매출 급성장...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사이익 기대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HBM(고대역폭 메모리)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면서 SK하이닉스의 호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마이크론의 올해 3분기 매출은 9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7% 급증했으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같은 마이크론의 호실적은 HBM 매출이 전분기 대비 50% 증가하고, D램 매출 역시 70억 7천만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CEO는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AI 메모리 수요 증가로 올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의 호실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실적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한편, 삼성전자의 경우 HBM3E 12단 제품 공급이 하반기에 이뤄질 가능성이 크며, 올해 4분기에는 D램 시장에서 다시 1위에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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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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