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생방송 AI텍스트 서비스「와우퀵」

증시 대기자금 66조원 돌파...증권주 강세 이어진다

페이스북 노출 0
핵심
원문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핵심 포인트
- 증시 대기자금이 66조 원을 돌파했으며, 23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65조 원, 신용융자잔고는 12조 원을 기록함.
- 증권지수가 한 달 새 49% 상승하였으며, 미래에셋증권은 한 달간 72%, 한국금융지주는 50% 넘게 상승함.
- 주식 거래대금이 전달 대비 전반적으로 코스피는 2배 정도 증가했고, 정책적인 모멘텀과 자사주 소각 등으로 인해 증권주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며 저평가가 해소되는 구간으로 판단됨.
- 2분기 실적 전망치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2290억 원대에서 2330억 원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대부분의 대형사 중심으로 이번 2분기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증시 상승과 단기물 중심의 채권금리 하락 등으로 트레이딩 이익도 증가될 것으로 보임.
- 현재 KRX 증권지수의 구성 종목 PBR은 0.87배이며, PER은 7배에서 10배까지 늘어나며 아직도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판단됨.
- 2분기 실적까지는 증권주의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2분기 실적 이후에는 상승 제한폭이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단기적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됨.


● 증시 대기자금 66조원 돌파...증권주 강세 이어진다
증시 대기자금이 66조 원을 돌파했다. 23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65조 원, 신용융자잔고는 12조 원을 기록했다. 증권지수가 한 달 새 49% 상승했으며, 미래에셋증권은 한 달간 72%, 한국금융지주는 50% 넘게 상승했다. 주식 거래대금이 전달 대비 전반적으로 코스피는 2배 정도 증가했고, 정책적인 모멘텀과 자사주 소각 등으로 인해 증권주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며 저평가가 해소되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2분기 실적 전망치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2290억 원대에서 2330억 원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부분의 대형사 중심으로 이번 2분기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증시 상승과 단기물 중심의 채권금리 하락 등으로 트레이딩 이익도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KRX 증권지수의 구성 종목 PBR은 0.87배이며, PER은 7배에서 10배까지 늘어나며 아직도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판단된다. 2분기 실적까지는 증권주의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2분기 실적 이후에는 상승 제한폭이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단기적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