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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이어 연준에 미드나잇 해머? 3%p 금리인하 직접 관철? 코스피 5000 앞당기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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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이어 연준에 미드나잇 해머? 3%p 금리인하 직접 관철? 코스피 5000 앞당기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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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이란 핵 기지 타격으로 기사 회생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또하나의 철옹성으로 여겨지는 Fed 제압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들리는데요. 금리인하 문제를 놓고 Fed 내에서도 본격적으로 균열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를 최대 3%p까지 내려야 한다는 입장을 감안하면 이것이 관철되면 증시 입장에서는 대형 호재가 될 수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 뉴욕 증시는 ‘트럼프 장세’라는 표현이 나오고 있는데요. 왜 이런 용어가 나오는 것입니까?

    - 트럼프, 이란 핵기지 묘책으로 위기에서 모면
    - 관세와 반트럼프 부담, 이란 전쟁 승리로 만회
    - 트럼프,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할 수 있을까?
    - 美 증시, ‘트럼프 랠리’라는 표현 등장해 주목
    - 월가, 트럼프 랠리 과연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 유가 하락 통해 물가 잡아 금리인하 관철시키나?
    - 물가 전망 놓고 연준 이사 간 견해 서로 엇갈려
    - 물가 전망에 따라 금리인하에 대한 입장도 갈려


    Q. 트럼프 대통령이 Fed에 대해 또한차례 미드나잇 해머(midnight hammar)를 휘둘렸다는 표현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게 무슨 얘기입니까?
    - 트럼프, 집권 1기와 달리 파월 인식 공격 발언
    - “Mr. too late, a major loser”, 파월 공격 포문
    - ‘loser’라는 표현, 인격모독 발언으로 당시 파문
    - 6월 FOMC 회의 후유증, 트럼프 불만 최고조
    - stupid(어리석은 사람)·real dummy(멍청이)
    - 인신공격 최고수위인 moron(얼간이)라고 발언
    - 파월, 의회 증언서 트럼프 금리인하 요구 반격
    - 트럼프의 또 한차례 미드나잇 해머, 연준 내 갈등

    Q. 아무리 막말을 잘하는 트럼프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파월 의장에 극단적인 표현을 쓴다는 것은 그만큼 금리인하 요구가 강하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 5월 FOMC 회의 끝나고 中에 못하다는 입장
    - 中 1분기 성장률 5.4% 기록했는데도 금리인하
    - 미국은 1분기 역성장했는데 왜 금리 동결하나?
    - 6월 FOMC 회의 끝나고 유럽에 못하다는 입장
    - ECB는 10차례 인하했는데 연준은 왜 금리동결?
    - 6월 FOMC 회의 끝난 이후 “2.5%p까지 인하해야”
    - 파월 의회 증언 앞서 “3%p까지 내려야 한다” 발언


    Q. 다들 아시겠습니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인하 요구가 강해지는 것은 그 나름대로 충분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 트럼프, 점점 부각되는 디폴트 해결 우선 과제
    - 5월 말 국가부채 37조 달러·부채한도 34조 달러 넘어
    - 국가가 망해가는데 연준과 파월, 뒷짐만 쥐나?
    - clarity, 불확실성 명확해질 때까지 체크 스윙
    - 물가가 불안하다고? 먹고사는 문제가 더 중요!
    - 트럼프, 유가 안정 통해 물가 직접 잡는다!
    - 유가 하락 → 물가 안정 → 금리하락 → 디폴트 해결
    - 금리하락 바탕으로 감세와 뉴딜 정책, 경기회복

    Q. 트럼프의 금리인하 요구에 이번에는 시장에서도 공감하는 분위기가 역력한데요. 그만큼 미국 경기가 어려워지고 있지 않습니까?
    - 6월 SEP, 3월보다 짙게 스태그플레이션 시사
    - 6월, 성장률 1.7%→ 1.4%·PCE 2.7% → 3.0%
    - 스태그플레이션, 연준은 어느 쪽에 우선순위?
    - 물가를 중시하면 중립금리가 4.5% 이상 돼야
    - 경기를 중시하면 중립금리가 3.5% 밑으로 가야
    - 6월 점도표, 작년 12월과 3월처럼 3.9% 유지
    - 연준 이사, 상황이 이런데 왜 뒷짐만 쥐고 있나?



    Q. 시장도 트럼프 금리인하 요구에 동조한다면 파월 의장도 버틸 수만은 없지 않은데요. 트럼프와 파월 의장 간 합의에 의해 임기 전에 물러갈 가능성은 없습니까?
    - 작년 5월 말, 친트럼프 세력 연준 폐지법 발의
    - 트럼프 재집권, 연준 폐지하는 것 아니냐 시각
    - 연준 폐지가 어렵다면 트럼프 관리권에 넣어야
    - 1987년 당시 볼커 의장의 조용한 해임 사례 거론
    - 레이건, 공화당 이사 유도 볼커에 반기 들게 해
    - 볼커와 조용한 해임 합의 후 앨런 그린스펀 지명
    - 매파 보우먼과 월러가 비둘기파로 돌아선 배경?
    - 보우먼 부의장과 월러, 트럼프가 임명한 연준 이사

    Q. 일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을 Fed 의장을 쫓겨낸다 하더라도 금리결정권은 계속해서 갖을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오는데요.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 연준 의장이 FOMC 의장이 되는 것은 아니야
    - FOMC, 이사 7명+뉴욕 연은 총재+지역 연준 4명
    - FOMC 부의장, 연준 부의장 아니라 뉴욕 연준 총재
    - FOMC 의장, 호선에 의해 12명 중 한 사람 결정
    - 파월 연준 의장 연임 임기 2026년 5월 말
    - 하지만 파월의 연준 이사 임기 2028년 1월말까지
    - 연준 의장이 끝나더라도 FOMC 의장 될 수 있어
    - 연준 지배구조 위기, 연준 의장이 FOMC 의장 맡아


    Q. 말씀을 들고 나니깐 트럼프 입김이 작용하면서 Fed 내에서 무슨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만은 분망한데요. 하반기 이후에는 증시에는 호재가 되지 않겠습니까?
    - 연준, 지배구조와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재검토
    - AIT 폐지·data dependent 보완·기준금리 변경
    - 디지털 진전, 경기진폭 ‘순응성’과 주기 ‘단축화’
    - 기준금리 변경방식, 통화정책 시차가 너무 길어
    - 중앙은행, 기준금리 변경보다 유동성 조절로
    - 선진국 중앙은행, 금리동결 속에 유동성 공급
    - 신흥국 중앙은행, 금리인하와 유동성 공급 병행
    - money pivoting, 세계 증시 ‘유동성 장세’ 오나?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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