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EU, 미국이 EU의 기본 관세 10%를 부과할 경우 보복관세 부과 계획 발표
- 트럼프 대통령이 EU의 기본관세를 부과할 경우 EU는 보잉 항공기를 포함한 미국산 수입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할 계획
- EU는 협상이 타결되더라도 미국이 부과하는 10% 기본관세는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 향후 무역 분쟁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분야 중 하나는 민간 항공산업
- EU 집행위 부위원장 스테판 세주르, 에어버스는 보잉과의 불공정한 경쟁에 노출돼서는 안 되며 추가 10% 관세가 적용될 예정이므로 재균형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
● EU, 미국이 기본 관세 10% 부과하면 보복관세 부과 계획
유럽연합 EU가 미국이 EU의 기본 관세 10%를 부과할 경우에도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며 강경 대응 기조를 재확인했다. 7월 9일은 상호관세 유예가 종료되는 날로, 트럼프 대통령이 EU의 기본관세를 부과할 경우 EU는 보잉 항공기를 포함한 미국산 수입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EU는 협상이 타결되더라도 미국이 부과하는 10% 기본관세는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EU 집행위 부위원장 스테판 세주르는 미국이 비대칭적인 협상을 고집한다면 주요 상품에서 보복과 균형 조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무역 분쟁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분야 중 하나는 민간 항공산업으로, 스테판 세주르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에어버스는 보잉과의 불공정한 경쟁에 노출돼서는 안 된다며 에어버스에는 추가 10% 관세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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