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이란 원유 수송로 봉쇄 조짐...국제유가 3% 급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란 원유 수송로 봉쇄 조짐...국제유가 3% 급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자 국제 유가가 치솟았다.


    한국시간 23일 오전 7시30분 현재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36% 오른 배럴당 76.3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8월 인도분 가격은 3.27% 오른 79.49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가격은 21일 한때 배럴당 81달러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미국 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선물은 0.6% 하락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도 0.09% 내렸다.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하며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직접 개입했다. 이에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이자 병목 지점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설 것이란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지자 유가가 들썩였다.

    이란 의회(마즐리스)는 22일 미국의 폭격 대응 차원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의결했다. 다만 해협 봉쇄에 대한 최종 결정권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에 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