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상승 섹터는 네카오 중심의 인터넷주, 콘텐츠 및 웹툰주, 여행주, 핀테크 및 시스템 통합 관련주임.
- 하락 섹터는 조선주와 건설주임.
- 특히 카카오와 네이버의 상승 탄력이 돋보였음.
- 전문가는 네이버의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봄.
- 그러나 현재의 상승은 일부 공매도에 따른 숏커버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업황 개선과 함께 실적이 실제로 증가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음.
● 네카오의 날, 상승 탄력받은 인터넷주와 콘텐츠주
19일 증시에서는 네카오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주와 콘텐츠주의 상승이 돋보였다. 이날 상승 섹터로는 인터넷주, 콘텐츠 및 웹툰주, 여행주, 핀테크 및 시스템 통합 관련주가 있었으며, 조선주와 건설주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카카오와 네이버의 상승 탄력이 눈에 띄었는데, 전문가들은 네이버의 실적 개선 가능성에 주목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점쳤다. 다만 현재의 상승이 일부 공매도에 따른 숏커버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실제적인 업황 개선과 함께 실적 증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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