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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팔던 유통이 광고를 팔기 시작했다"…리테일 플랫폼 '대해부'

<신간> '이것이 리테일 미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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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팔던 유통이 광고를 팔기 시작했다"…리테일 플랫폼 '대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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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을 팔던 유통이 광고를 팔기 시작했다."


    고객이 광고를 보고 바로 클릭하고 구매한다. 결제 직후 또 다른 추천이 등장한다. 광고는 이제 더 이상 외부에서 소비자를 '끌어오는' 수단이 아니라, 유통 플랫폼에서 고객의 흐름을 따라가는 형태로 변모했다.

    이제 유통은 곧 광고이고, 광고는 곧 구매다.


    리테일이 광고의 무대가 되었고, 광고는 유통 안에서 전환을 완결짓는다. 이 변화의 흐름을 '리테일 미디어(Retail Media)'라 부른다.

    아마존, 월마트, 타겟 등 글로벌 커머스 기업들은 이미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를 '제2의 비즈니스 엔진'으로 삼고 있다.



    '이것이 리테일 미디어다'(사진)는 리테일 전문가가 말하는 리테일 플랫폼 산업의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변화의 최전선, 리테일 미디어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를 정리한다.


    단순히 유행을 쫓는 것이 아니라, 왜 유통이 광고를 품게 되었는지, 광고는 어떻게 구매를 만들어내는지, 데이터는 어떻게 광고를 정밀하게 만드는지, 기술은 어떻게 전환을 자동화하는지를 쉽고도 차근차근 풀어가고 있다.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제 사례는 물론, 실무자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구조와 전략도 담겨 있다.


    수년간 리테일 미디어 전략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현장에서 비즈니스를 이끌어온 저자의 생생한 지식이 고스란이 녹아 있다. ('이것이 리테일 미디어다', 김준태 지음, 슬로디미디어, 196쪽, 1만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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