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18일 BOJ는 금리를 동결했으나 내년 1월 금리 추가 인상 예정이며 국채 매입 속도 변화 확인됨
- 오늘 밤 연준과 영란은행의 통화정책 회의 예정, 연준과 영란은행 모두 현재 기준금리 수준인 4.25~4.5%, 4.25%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
- 미국의 경우 경제지표에 대한 민감도는 완화되었으나 트럼프 신행정부의 정책 흐름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판단이 관심의 초점
- 연준의 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트럼프 신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부분들이 관심사며 이번 성명문에는 이러한 부분들이 정확하게 기재되지 않을 수 있으나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 이루어질 것
- 이번 FOMC에서는 점도표, 물가 관련, 트럼프 정책에 대한 연준의 입장 등을 복합적으로 확인할 필요 있음
- CME 페드워치에서는 2회 정도의 금리 인하를 바라보고 있으나 연준은 1.5회 정도의 표시가 될 가능성이 높음
- 미국 증시에 대한 부분들은 이번 점도표가 1회로 찍히지 않는 이상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스탠스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투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 FOMC 회의, 금리 동결 유력..점도표에 쏠린 눈
오는 19일 새벽 발표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글로벌 금융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미 중앙은행(Fed)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 유력시된다. 시장의 관심은 Fed 위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에 집중돼 있다. 대다수 이코노미스트들은 Fed가 올해 한 차례 금리를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관건은 시기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선물시장에선 오는 9월 금리 인하 확률을 63.5%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일각에선 Fed가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하 신호를 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이 최근 의회 증언에서 무역전쟁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를 표명한 만큼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적인 발언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은행 총재 등 Fed 내 매파(통화 긴축 선호)들은 금리 인하 필요성을 부인하고 있다. Fed가 이번 회의에서 별다른 신호를 주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배경이다. 유럽중앙은행(ECB)도 20일 통화정책회의를 연다. ECB는 지난달 회의에서 양적완화(QE) 종료를 선언한 만큼 이번 회의에선 금리 인상 시점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그동안 “경기 확장세가 지속되면 연말께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밝혀왔다. 시장에선 ECB가 올 가을께 첫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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