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정부가 적극적인 거시정책과 경기 활성화 및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마련에 속도를 낸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는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소관부처 업무보고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보고에는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과 정태호 경제1분과장을 비롯한 경제1분과 위원들과 김진명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기획재정부의 주요 업무현안과 함께 소관 공약들의 이행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기재부는 내수회복이 늦춰지고 미국발 관세전쟁 등으로 대내외 경제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속도감 있는 추경을 추진하는 등 경기 회복을 뒷받침한다.
위원들은 국정과제 구체화를 위한 재정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재원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내수회복과 잠재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과제 발굴을 당부했다.
이한주 위원장은 "올해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은 전례 없는 일로, 앞서 나가는 대기업도 상황이 안 좋고 중소기업·자영업자는 더욱 심각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정태호 경제1분과장은 "지금 한국경제는 제2의 IMF시대란 말이 있다"면서 "내란종식과 경제회복이 국민주권 정부의 제 1과제"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