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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패턴은 반복된다"…90개 차트에 담긴 '보물지도'

<신간> '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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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패턴은 반복된다"…90개 차트에 담긴 '보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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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은 언제나 변화한다. 투자에 대한 오늘의 확신은 내일의 불안이 된다.


    불확실성의 시대, 투자의 대가들은 섣부른 전망 대신 '과거'를 들여다 본다.

    '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사진)은 바로 과거의 흐름에서 투자 통찰을 끌어내려는 시도다.


    금융시장은 언제나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로 가득하다. 금리와 환율 등락, 국제 분쟁이나 정부 정책 변화는 순식간에 시장을 뒤흔든다. 이런 불확실성의 시대에 단기적인 전망이나 예측은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답은 역사 속 시장의 움직임에 있다.

    이 책은 세계적인 투자 대가인 켄 피셔가 금융위기와 회복의 사이클, 증시의 변동성, 대중 심리가 작동하는 방식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90개 차트에 담은 그의 유일한 투자 도감이다.

    켄 피셔는 워런 버핏이 '성장주 투자 철학의 아버지'라 부른 필립 피셔의 아들이자, 자신만의 투자 전략으로 미국 시장에서 오랜 시간 명성을 쌓아온 자산운용 전문가다.


    초판 출간 당시 1987년 블랙 먼데이를 정확히 예측한 것이 화제가 되었고 그 외에도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보여줘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절판 이후 수많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회자되었고, 출간된 이번 판에서는 켄 피셔의 한국어판 서문이 수록됐다.

    이 책은 단기 예측이 아닌, 반복되는 구조와 데이터를 통해 시장을 통찰하는 기준을 세우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각 차트는 단순한 통계를 넘어 정책 변화, 투자자 심리, 시장의 흐름이 수치로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지금처럼 금리, 고용, 지정학적 이슈가 얽혀 시장을 해석하기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 책은 과거의 수치와 현재의 상황을 비교·해석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 켄 피셔, 한국경제신문, 348쪽,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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