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과 중국 간의 협상 타결 및 예상보다 낮은 소비자물가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 하락, 우리 시장은 상승 출발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협상이 완료되었다고 발표하였으며, 중국의 희토류가 미국에 공급될 것이라고 언급
-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결과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밝혀지지 않음
- 관세로 짓눌렸던 S&P500 지수는 직전 고점에 근접했으며, 글로벌 투자 은행들은 연말 목표치를 6000 포인트 중반대로 설정
-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는 2.4% 상승해 예상치인 2.5% 하회
- 일각에서는 상호관세로 인해 소비가 위축되는 디플레이션 가능성 제기
-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거래소를 방문하여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시장 신뢰 회복 의지 표명
- 외국인들의 코스피 순매수 이달 들어 뚜렷해지며 국내 시장 낙관론 확산
-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경제 펀더멘탈 회복 여부 주목 필요
● 미중 협상 타결에도 미 증시 하락, 우리 시장은 상승
간밤 미국과 중국 간의 협상이 타결됐음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는 하락했다. 오늘 우리 시장은 상승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과의 협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의 희토류가 선제적으로 미국에 공급될 것이고 중국에는 합의된 것들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미국이 중국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밤 뉴욕 증시는 힘이 빠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CPI의 예상 밖 안정세에 힘을 냈지만 미중 협상의 낙관론이 이미 시장에 반영됐던 것인지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했다. 이런 뉴욕 증시의 반응에 대한 해석은 분분하다. 지난 1년간 S&P500의 흐름을 살펴보면 관세로 짓눌렸던 지수는 어느덧 직전 고점에 근접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S&P500의 연말 목표치를 6000 포인트 중반대까지 올려잡고 있지만 기술주들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고 밸류에이션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추가 상승이 더딜 수 있다는 조언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겠다. 한편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는 아직 크지 않다는 점도 지난밤 확인됐다. 지난밤 뉴욕 증시 개장 전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 CPI가 나왔는데 5월 상승률은 2.4%로 전달보다 상승률은 소폭 올라갔지만 예상치인 2.5%를 밑돌았다. 일각에서는 상호관세로 오히려 소비가 위축되는 디플레이션 가능성도 고개를 들고 있다는 점 참고해야겠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 분야 첫 현장 방문으로 한국거래소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그는 국장 복귀는 지능순이라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시장 신뢰 회복 의지를 내비쳤다. 이런 기대감 때문인지 이재명 정부 출범과 맞물려 외국인들의 코스피 순매수 이달 들어 다소 뚜렷하다. 하지만 우리 시장 낙관론이 번지고 있다고 해서 기업들의 실적 개선, 경제 펀더멘탈 회복 여부도 꼼꼼히 따지지 않으면 안되겠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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