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15.69

  • 162.95
  • 2.93%
코스닥

794.79

  • 12.82
  • 1.64%
1/4

박준석 와우글로벌 파트너 "비야디 무상증자·로봇株 도봇 주목…미중 협상 긍정 흐름 전망" [프리마켓온]

미중 실무 협상 진행 중… 희토류·반도체·비자 문제 등 핵심 의제
비야디, 할인 우려 넘어 수출 기대… 도봇, 핵심 산업 부각
월~목 저녁, 글로벌 장 마감 전후 핵심 이슈 분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준석 와우글로벌 파트너 "비야디 무상증자·로봇株 도봇 주목…미중 협상 긍정 흐름 전망" [프리마켓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 10일(화) 한국경제TV ‘프리마켓온’에 출연한 박준석 와우글로벌 파트너는 “현재 영국 런던에서 미국과 중국 간 4박 5일간의 실무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중국 증시는 이날 약보합세로 마감했지만, 시장은 협상 결과를 지켜보며 관망하는 분위기”라고 진단했다.



    ADVERTISEMENT


    박 파트너는 “이번 협상의 주요 의제는 희토류와 반도체 수출 문제이며, 이외에도 유학생 비자나 양안 관계 등 민감한 사안들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내부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협상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자 할 가능성이 크며, 중국 역시 협상이 길어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는 중국 전기차 대표주인 ▲비야디가 주목 종목으로 소개됐다. 박 파트너는 “비야디는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면서 주당 가격이 낮아졌고, 이로 인해 투자 진입 장벽이 완화되면서 거래량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2개 모델의 가격을 크게 인하한 데 대해 일각에서는 제2의 헝다 사태 가능성을 우려했지만, 실제로는 중동과 유럽 시장에서 판매가 늘고 있어 오히려 점유율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비야디는 자율주행 보조 기술 ‘천신의 눈’ 프로젝트를 자체 개발해 적용 중이며, 수출과 판매량이 빠르게 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로봇 테마 대표 종목으로는 홍콩 상장사 ▲도봇이 언급됐다. 박 파트너는 “도봇은 협동로봇 분야 1호주로, 산업·의료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용형 로봇 ‘코봇’을 개발하고 있다”며 “AI 열풍과 함께 자동화 수요가 급증하면서 중국 로봇 관련주 중에서도 특히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그는 “최근 희토류 및 휴머노이드 관련 이슈로 주가가 일시적으로 약세를 보이긴 했지만, 여전히 박스권을 유지 중”이라며, 중국 당국이 로봇 산업을 핵심 정책 분야로 보고 있는 만큼, 관련 기대감이 커지면 도봇도 다시 상승 흐름을 탈 수 있다”고 내다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