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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에 'K-난방' 확산…한난, 가능성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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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에 'K-난방' 확산…한난, 가능성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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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주한 키르기스스탄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대사와 면담을 갖고, 키르기스스탄 내 'K-난방' 모델 도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현재 한난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수행 중인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 △신도시(뉴타슈켄트) 에너지 공급체계 구축 컨설팅 △탄소배출 저감 및 최적 열공급 시스템 모델링 등의 성과를 소개하면서 키르기스스탄의 유사한 지역난방 구조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우즈베키스탄과 유사한 에너지 인프라를 갖춘 키르기스스탄에 K-난방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한다면 난방 품질 향상과 에너지 손실 최소화는 물론 탄소감축과 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술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키르기스스탄 대사는 "한국의 친환경 지역난방 기술과 운영 노하우가 키르기스스탄의 난방 현대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한편 한난은 이번 협력 논의를 통해 K-난방에 대한 중앙아시아의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고, 키르기스스탄 뿐아니라 중앙아시아 전역으로의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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