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온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카이스트)에서 CEO 특강을 열고 배터리 산업 미래와 기술 인재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는 이 자리에서 성장과 혁신을 앞세우며, ‘최고의 기술 인재가 곧 배터리 산업의 미래’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SK온은 카이스트에서 CEO 특강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배터리 관련 분야 카이스트 교수진과 대학원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석희 CEO가 직접 강연에 나섰다.
이석희 SK온 대표이사는 “배터리 산업의 미래는 결국 기술 인재에 달려 있다”며 “CEO 취임 후 연구개발과 생산 인력을 핵심 축으로 삼으며 기술 역량과 현장 경험을 중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강연은 ▲전기차 배터리 산업 전망 ▲SK온 성장 스토리 및 전략 ▲SK온 기술 혁신 및 미래 방향 ▲커리어 조언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연 말미에는 진로에 대한 조언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번 특강에서 SK온은 ‘성장하는 기업’과 ‘혁신하는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어 고전압 미드니켈 배터리, 셀투팩(CTP) 기술 등 SK온만의 차별화된 기술 혁신을 소개하고, 에너지 밀도·급속충전·안전성 등 핵심 성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최고의 인재와 함께 성장하고, 배터리 산업 기술 혁신을 SK온이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