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서영교 의원이 전 국민 재난지원금과 지역화폐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9일 지역화폐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전장 대비 29.95% 급등한 1만2,150원에 장을 마쳤다.
코나아이(4.47%) 등도 4%대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전날 서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통과시키고 전 국민 재난지원금과 지역화폐를 적극 검토해 경제가 살아나는 마중물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 안에서는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 재난지원금 또는 지역화폐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이 추경이 집행되면 경제성장률이 1% 정도는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