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롯데지주: 기관 거래 매수 거래일 33거래일 연속, 자사주 비중 32.5%, 배당수익률 5.5%. 1분기와 2분기는 다소 부진할 수 있으나 하반기에는 바이오로직스 투자 비용 부담 해소 및 롯데케미칼 실적 부진 해소, 식품사업부 세븐일레븐의 구조조정 효과 본격화 예상.
- 원익: 시가총액 1천억 원 돌파, 자회사 및 손자회사의 기업가치 2조 이상,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원익 자체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
- TIGER 지주회사 ETF: 한국 유일의 지주회사 ETF, 분배금 매달 1월, 4월, 7월, 10월 마지막 영업일에 지급, 최근 배당 수익률 1.6%.
● 상법 개정 앞두고 지주사 관심...롯데지주·원익 등 주목
오는 2025년 6월 5일 방송된 경제 프로그램에서는 대체거래소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 지주사를 꼽았다. 특히 롯데지주는 기관 거래 매수 거래일 33거래일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자사주 비중이 32.5%로 높고 배당수익률도 5.5%로 높아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다만 1분기와 2분기에는 다소 부진할 수 있으나 하반기에는 바이오로직스 투자 비용 부담 해소 및 롯데케미칼 실적 부진 해소, 식품사업부 세븐일레븐의 구조조정 효과 본격화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또한 원익은 시가총액 1천억 원을 돌파했으며, 자회사 및 손자회사들의 기업가치가 전반적으로 2조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1천억 원대 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한국에서 유일한 지주회사 ETF인 TIGER 지주회사 ETF도 추천했다. 이 ETF는 분배금을 매달 1월, 4월, 7월, 10월 마지막 영업일에 지급하며, 최근 배당 수익률은 1.6%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