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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메모리 시장 점유율 1위..."25만원 돌파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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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메모리 시장 점유율 1위..."25만원 돌파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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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코스피에서 일신석재 등 남북경협주와 원전주인 한전기술이 강세를 보임.
    - 유리기판 쪽에서는 삼성전기가 애플발 뉴스에 힘입어 훈풍이 확산됨.
    - CJ CGV, 에스엠 등 일부 엔터 및 콘텐츠 관련 종목도 상승함.
    - POSCO홀딩스,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철강, 방산, 반도체 대형주가 아웃퍼폼함.
    - 반면 진원생명과학 등 코로나 관련주와 미용기기 에이피알은 하락함.
    - 한화, 코오롱 등 지주사와 증권주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됨.
    - SK하이닉스는 대선 이후 외국인 바스켓 자금이 대량 유입되며 시총 상위 종목 중 상승세가 돋보임.
    - 1분기 글로벌 메모리 업계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HBM 매출 비중 확대로 전 세계 메모리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함.
    - 엔비디아의 그레이스 블랙웰 칩에 HBM3E 12단 독점 납품 중이며, 루빈용 칩에는 HBM4 독점 공급 예정임.
    - AI용 메모리 부분을 중심으로 경쟁사인 마이크론, 삼성전자 대비 높은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 장기적으로 삼성전자와의 시가총액 역전 가능성도 있음.


    ● SK하이닉스,메모리 시장 점유율 1위 탈환...25만원 돌파 눈앞
    코스피에서 남북경협주와 원전주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SK하이닉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 글로벌 메모리 업계 매출 규모가 전분기보다 9%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매출 비중을 절반 가까이 끌어올리며 전 세계 메모리 시장 점유율 1위를 30년 만에 탈환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그레이스 블랙웰 칩에 HBM3E 12단을 독점 납품하고 있으며, 내년 출시 예정인 루빈용 칩에는 HBM4를 독점 공급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AI용 메모리 부분을 중심으로 SK하이닉스가 경쟁사인 마이크론과 삼성전자를 압도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두 회사의 시가총액이 역전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선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어 단기간 내에 주당 25만원 돌파도 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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