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경기 좋은데 적자 크다"…들썩이는 '美국채' 세가지 이유

[와우퀵] 투자정보 플랫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기 좋은데 적자 크다"…들썩이는 '美국채' 세가지 이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건영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은 "당분간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가 요동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오 단장은 30일 한국경제TV에서 "미국 국채금리 상승 관련 첫 번째 포인트는 미국 국채를 팔려는 수요들이 존재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오 단장은 "두 번째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 세 번째는 미국 재정 적자에 대한 우려"라며 "세 가지가 미국 국채금리를 끌어올리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오 단장은 "지난 10년간 미국 경제가 되게 좋았는데, 경제가 보통 좋으면 세수를 늘려서 재정적자를 줄여 놔야 한다"며 "경기가 안 좋을 때 쌓아 둔 재정을 가지고 실제 경기 하단을 받쳐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단장은 "지금은 경기가 좋은데도 재정적자가 너무 커진 것"이라며 "빚을 갚을 의사가 있는지 두려움이 생겼다"고 분석했다.

    오 단장은 "지금 미국 국채금리가 많이 올라갔지만, 조금 안정된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온다"며 "문제가 생기면 봉합을 한다"고 설명했다. 오 단장은 "(봉합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에서 관세 문제는 90일 유예를 줬고 두 번째로 연준에 대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달러 약세 속도를 조절하고 가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세 번째는 재정에 대한 리스크인데, 지금 감세안이 통과되느냐가 추가적으로 국채 금리를 흔들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단장은 "관세 다음에 감세에 대한 협상으로 (관심이) 모인다"며 "관세는 물가를 끌어올려 수입 물가를 높이고, 감세는 재정 적자를 늘려 마찬가지로 금리를 자극한다"고 설명했다. 오 단장은 "관세나 감세나 채권에는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 핵심 포인트
    - 미국 국채금리 상승 요인은 중국 고관세로 인한 미국 국채 매도, 인플레이션 우려, 미국 재정 적자 우려
    - 현재 미국 국채금리는 안정화되는 모습이나 관세 협상과 감세 협상에 따라 크게 요동칠 가능성 있음
    - 관세는 수입 물가를 올리고, 감세는 재정 적자를 늘려 미국 국채금리를 자극, 채권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