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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中기업 2대 주주'는 호재...목표가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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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中기업 2대 주주'는 호재...목표가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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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NH투자증권은 SM엔터테인먼트의 중국 진출 역량이 더 강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올렸다.


    SM엔터의 전날 주가는 13만7천400원이었다.

    이화정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 텐센트뮤직(TME)이 2대 주주로 등극하면서 중국 시장을 목표로 한 아티스트를 향후 2∼3년 내 공동 개발키로 했다. 공연도 내년 에스엠타운 라이브를 시작으로 아티스트 순회공연(투어)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TME와의 전략적 협업으로 든든한 파트너를 확보했으며 중국 내 사업이 누구보다 안정적이고 빠르게 진행할 것으로 판단되며 목표 PER(주가수익비율)을 종전 30배에서 35배로 올린다"고 내다봤다.

    그는 SM엔터의 2분기 실적과 관련해 매출 2천728억원, 영업이익 40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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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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