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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끝나도 '2800선 문턱' 높다…"韓증시 특성 셀온"

"韓증시 특성, 셀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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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끝나도 '2800선 문턱' 높다…"韓증시 특성 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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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다음달 코스피가 2800선 이상 오르기 힘들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한 연구위원은 29일 한국경제TV에서 이혜수 앵커의 증시 전망 질문에 "대선 끝나고 신 정부 정책 기대감들이 나올 것"이라면 서도 "한국 증시의 특성인 '셀온(Sell-on)'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셀온'은 호재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히려 하락하는 현상을 말한다.

    한 연구위원은 "대선 이후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들 같은 경우 일부 셀온이 나올 것"이라며 "관세 (이슈)도 아직 끝난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 연구위원은 "6월 발표 데이터가 중요하다"며 "관세에 제동이 걸리니까 (해당 이슈를) 안 봐도 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관련 6월 데이터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있을 것"이라며 "중간중간에 반락 장세를 염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핵심 포인트
    - 6월 한 달 동안 증시는 2800 이상을 돌파하기 어려울 것이란 예측
    - 대선 후 신 정부 정책 기대감에 따른 변동성 고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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