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디지털프론티어는 본사와 R&D(연구&개발) 시설, 생산 시설을 수원 델타플렉스로 이전한다.
2007년 설립된 디지털프론티어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DDR5 등 차세대 메모리 검사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과정에서 필요한 웨이퍼 테스트 장비 개발·생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주 고객사는 SK하이닉스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776억원이고, 올해에는 연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오성구 디지털프론티어 대표는 "본사·연구소·생산시설 이전으로 기술 경쟁력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며 "수원시의 지원 속에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