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제주항공 착륙하다 활주로 이탈…183명 승객 '아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제주항공 착륙하다 활주로 이탈…183명 승객 '아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제주항공 항공기가 베트남 다낭공항에 착륙하고 나서 활주로를 잠시 이탈해 타이어 일부가 파손되는 일이 발생했다.

    ADVERTISEMENT


    28일 오전 0시 50분께(이하 현지시간) 인천발 7C2217편(B737-800)이 다낭공항에 내려 활주로를 달리던 중 활주로 오른편 완충지대로 잠시 벗어났다가 올라왔다.

    이 항공기에는 승객 183명 등이 타고 있었다. 이로 인한 탑승자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비행기 랜딩기어의 바퀴가 찢어졌다.

    ADVERTISEMENT


    제주항공은 승객들이 모두 내리고 나서 현지에서 항공기 타이어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한국에서 같은 기종의 대체기를 보내 복귀편(7C2218편)에 투입했다.

    이 항공편은 당초 예정 시각보다 14시간 38분 지연된 전날 오후 4시 8분께 다낭공항에서 출발했다.


    국토교통부는 7C2217편 운항 승무원 등을 상대로 활주로 이탈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