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브로드컴 비중이 높은 ETF로는 KoAct 브로드컴밸류체인액티브와 SOL 미국AI반도체칩메이커가 있음
- KoAct 브로드컴밸류체인액티브는 브로드컴의 ASIC 반도체 라인 및 관련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상 ETF임
- SOL 미국AI반도체칩메이커는 반도체 생산 기업들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나 마이크론 같은 순수 반도체 기업들이 많음
● 브로드컴 비중 높은 ETF, KoAct 브로드컴밸류체인액티브 vs SOL 미국AI반도체칩메이커
최근 브로드컴 비중이 높은 ETF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KoAct 브로드컴밸류체인액티브와 SOL 미국AI반도체칩메이커가 대표적인 상품으로 꼽힌다. KoAct 브로드컴밸류체인액티브는 브로드컴의 ASIC 반도체 라인과 함께 이 반도체를 생산하는 TSMC 등 관련 기업들에도 투자하는 상품이다.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상 ETF로, 현재 브로드컴 비중이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브로드컴이 빅테크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이름이 덜 알려져 있지만, 떠오르는 강자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반면 SOL 미국AI반도체칩메이커는 반도체 생산 기업들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상품이다. 엔비디아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마이크론 등 순수 반도체 기업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두 상품 모두 브로드컴 관련 ETF로서 투자 가치가 높다. 투자자들은 자신의 투자 목적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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