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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TG-C 임상 성공 확률 90%..미국 최초 골관절염 치료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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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종목: 코오롱티슈진]
- 작년 말부터 빠른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는 3월부터 공매도를 앞두고 약세를 보이고 있음.
- 4월 말 공개된 TG-C의 15년 차 장기 추적 임상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며, 목표주가 10만 원, 적정 시가총액 8조 원을 유지함.
- 내년 4월 예정된 첫 번째 임상 3상 결과 발표에서 임상 성공 확률을 90%로 전망하며, TG-C가 미국 최초의 골관절염 치료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함.
- 무릎 관절연 신약 후보가 비만치료제만큼 주목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임. 골관절염은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으로 중장기적으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겠지만, 미용 목적으로의 확장은 어렵기 때문에 대중적인 관심은 미지수임.


● 코오롱티슈진, TG-C 임상 성공 확률 90%..미국 최초 골관절염 치료제 될까
최근 코오롱티슈진의 주가가 고점 대비 하락세를 보이다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작년 말부터 빠른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는 3월부터 공매도를 앞두고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말 공개된 TG-C의 15년 차 장기 추적 임상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 10만원, 적정 시가총액 8조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내년 4월에 예정된 첫 번째 임상 3상 결과 발표에서 전문가는 임상 성공 확률을 90%로 전망했다. 또한 TG-C가 미국 최초의 골관절염 치료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무릎 관절연 신약 후보가 비만치료제만큼 주목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골관절염은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으로 중장기적으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겠지만, 미용 목적으로의 확장은 어렵기 때문에 대중적인 관심은 미지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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