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증시가 대선 이후 반등할 것이라는 골드만삭스의 전망이 나왔다.
- 외국계 IB 골드만삭스는 국내 증시 매수를 권고하며, 대선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 제거, 기업 지배구조 개혁, 그리고 초점이 다시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향할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다른 신흥국과 비교했을 때 저평가 상태에 있고 외국인 지분율도 낮다고 하며, 이에 하방은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 국내 증권가에서도 하반기 예상 코스피 밴드는 대체로 박스권을 탈출해 지수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수출 둔화라는 변수는 경계해야겠으나 대선 이후 증시를 둘러싼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다.
- 섹터를 움직일 2차 전지, 화장품 그리고 원전 뉴스가 눈에 띈다.
- 원전과 관련해서는 체코 정부가 법정 다툼 중인 한수원과의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 최종 계약과 관련해 오는 10월 체코 총선 이후로 계약이 미뤄질 수 있다는 발언을 내놨다.
- 2차 전지주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 SDI가 미국 공장에 LFP 배터리 생산 라인을 설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 GM의 쉐보레 볼트 등 중저가 모델의 LFP를 도입하면 차 가격을 최대 1만 달러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중국 업체들이 LFP 시장을 선점했지만 탈 중국 기조 속에서 한국 배터리가 주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 모간스탠리가 K-뷰티주 에이피알 지분 5.76%, 약 216만 3천 주를 취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글로벌 큰손의 자금 유입은 에이피알의 성장세가 견고하다는 걸 보여주는 신호이며, K-화장품의 성장세는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
● 대선 이후 한국 증시 반등 본격화? 골드만삭스 '지금이 매수 기회'
외국계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대통령 선거 이후 한국 증시의 반등을 점쳤다. 골드만삭스는 27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지금이 한국 주식을 살 때’라고 주장했다. 대선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걷히고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환원 정책 강화 등이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최근 국내 증시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달 들어 7% 넘게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11% 가까이 뛰었다. 원화 가치도 동반 강세다. 원·달러 환율은 26일 1230원60전으로 마감했다. 지난달 말 대비 40원 넘게 하락(원화 가치 상승)했다. 국내외 증권사들은 올해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JP모간은 2600에서 2800으로, 모건스탠리는 2500에서 2700으로 높였다. 골드만삭스도 조만간 목표치를 높일 계획이다. 다만 일각에선 신중론도 나온다. 경기 둔화 우려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 등도 악재로 꼽힌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