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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차세대 톡신 3상 승인…"신규 브랜드 준비"

'DWP712' 임상 3상 계획 승인
"새롭게 개발된 원액공정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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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차세대 톡신 3상 승인…"신규 브랜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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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나보타'.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이 '나보타'의 후속 제품으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임상 3상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6일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DWP712'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에서는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이 필요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업계에서는 이번에 IND 승인을 받은 DWP712가 지난 2020년 11월 대웅제약이 미국에서 반입한 '홀A 하이퍼 보툴리눔 균주'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 1위인 앨러간의 제품에도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지는 해당 균주는 순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DWP712의 임상 3상이 완료되면, 나보타와 함께 대웅제약의 주력 품목으로 등극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지난 2014년 국내 출시된 나보타는 지난 2019년 아시아 보툴리눔 톡신 중 최초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고 같은해 5월 미국에서 출시됐다.

    나보타는 지난해 연 매출 1,86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7% 성장했다. 특히 전체 매출의 84%가 해외에서 발생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커지고 있다는 게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지난 26일 'DWP712' 임상 3상을 승인받았고 적응증은 미간주름"이라며 "새롭게 개발된 원액공정을 접목한 추가 톡신 브랜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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