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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아메리카' 아니라지만…"美증시 부진 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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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아메리카' 아니라지만…"美증시 부진 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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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만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 실장은 "미국 증시에 대한 대안으로 중국 증시를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25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이 실장은 지난 23일 '출발증시' 방송에서 "IT 산업 성장에서 (중국의) 가속성이 높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실장은 "최근 홍콩H 등에서 상장이 많이 진행됐다"며 "성장 산업들이 많이 상장되고 있는 홍콩에 관심을 가지는 게 (중국 증시 투자) 방법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실장은 미국 국채시장 불안 관련 "셀 아메리카라고 보긴 어렵다"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실장은 "미국에는 성장 산업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실제로 셀 아메리카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진단했다.


    다만, "올해 연초 이후 (진행된) 상대적인 (미국 증시) 부진 등은 불가피하게 조금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그 자금들이 미국 외 다른 지역들 또는 다른 대체 자산들에 대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굿모닝 한경 글로벌마켓'에서 서혜영 외신 캐스터는 "재정적자 경고음에 디폴트 우려까지 나오는 가운데 감세안이 하원을 통과하자 미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1%를 넘어서는 모습 보였다"며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방만 재정 경고음이 커지며 일본의 30년물 그리고 40년 물 국채금리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 핵심 포인트
    - 달러 약세로 인해 신흥국으로 자금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IT 산업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중국이 좋은 대안으로 제시됨
    - 미국 증시의 상대적인 부진이 올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외 다른 지역이나 대체 자산에 대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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