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대표 분석 전문 기업인 영인과학㈜은 영인랩플러스㈜, 영인크로매스㈜, 영인에스티㈜, 솔루션렌탈㈜, 영인에이티㈜, 영인크롬텍㈜, 와이앤와이사이언스㈜ 등 7곳의 관계사 임직원 17명과 함께 지난 23일,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미산중학교에서 제27회 '영인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인사랑나눔'은 전국의 소규모 학교를 직접 찾아 과학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실험 기자재를 기증함으로써 미래 과학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영인 관계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Brighten Young Scientists' Dream'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한 차례씩 개최되며,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두 가지 과학교실로 구성됐다. 첫 번째 과학교실에서는 '자석의 힘으로 떠오르는 열차! 자기부상열차'를 주제로, 자석의 성질과 자기부상 원리를 학습한 뒤, 직접 자기부상열차를 제작해보는 실습 활동이 진행됐다. 두 번째 과학교실은 '천연 성분을 활용한 모기 퇴치 스프레이 & 팔찌 만들기'로, 모기의 생태를 이해하고, 멘톨과 천연 방충 오일 등을 활용해 친환경 모기 퇴치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이뤄졌다.
한편, 영인엠텍㈜과 와이앤유사이언스㈜는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과학 실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체현미경과 역학실험장치 키트 등을 학교에 기증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영인사랑나눔'은 영인 관계사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1,000원 미만 '끝전'을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렇게 모인 따듯한 마음은 전국 곳곳의 학교로 꾸준히 전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영인에스티㈜ 배병술 대표는 "과학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인 관계사들이 함께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