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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패딩 장사의 시간"…'본격 하락장 진입' 경고 [진짜 주식 2부]

상승·하락 모두 분석해야 살아남는다…비추세장의 생존 전략
"아이스크림 장사 그만, 패딩 장사할 때"…시장 대응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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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패딩 장사의 시간"…'본격 하락장 진입' 경고 [진짜 주식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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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목) 방송된 한국경제TV '진짜 주식 2부'에 홀리인베스트먼트 양태원 대표(와우넷 전문가)가 출연해 현 시장을 "비추세 구간"로 규정하며 본격적인 하락장 진입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지금 코스피 하락은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며 "투자자들은 더 이상 상승장 기준의 대응 전략을 고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양 대표는 먼저 최근 시장 반등과 하락 흐름의 경계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트럼프의 관세 리스크로 급락했던 당시 하락 종료 시그널이 나왔다며 주식 100% 보유를 강조했고 이후 반등을 정확히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2645포인트가 외국인 포지션상 이번 상승장의 고점 한계치라고 사전에 제시했고 실제 고점이 2646포인트였다는 점은 시장 분석의 신뢰성을 방증하는 사례"라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지수가 2600선 아래로 밀린 상황에서도 그는 "지금의 하락은 진짜 하락이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고점은 정확히 맞췄지만, 하락 구간은 이제 겨우 첫 신호일 뿐이며, 본격적인 하락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양 대표는 현 시장의 특수성을 특히 강조했다. 그는 "상승 추세에서는 주식 보유만으로도 수익이 나지만 비추세 구간에서는 정확한 고점과 저점을 파악하지 않으면 오히려 손실만 커진다"며 "개인 투자자에게는 무덤이 될 수 있는 구간"이라고 경고했다.

    시장 대응 전략에 대한 은유도 돋보였다. 그는 "여름엔 아이스크림 장사를, 겨울엔 패딩 장사를 해야 한다"며 "시장이 뜨거울 때는 성장주를 추워질 땐 하락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략으로 바꿔야 한다"고 비유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아이스크림이 아닌 패딩을 팔 때"라며 투자자들에게 전략 전환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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