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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 중화 개미 매수 지속…상해 증시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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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국내 투자자들, 올해 중국과 홍콩 주식 6억 1373만 달러 순매수
- 중학개미의 원픽은 중국 증시의 비야디, 홍콩 증시 샤오미
- 상해 증시, 개별 장세 속 순환매 보이며 0.1% 가량 하락
- 홍콩 증시의 CATL, 전일 대비 소폭 하락
- 모간스탠리, 대표 기술주 바이두의 목표가 하향 조정
- 미국과 일본 재무장관, G7 재무장관 회의서 양자 회담 진행 및 환율 문제 논의
- 일본 증시, 3만 7천 엔 하회 및 0.94% 하락


● 아시아 증시 중화 개미 매수 지속, 그러나 상해 증시는 하락
국내 투자자들이 올해 들어 중국과 홍콩 주식 6억 1373만 달러를 순매수했다. 특히 중학개미의 원픽은 중국 증시의 비야디 그리고 홍콩 증시 샤오미로 나타났다. 이런 수급과 별개로 상해 증시는 개별 장세 속 순환매가 돋보이며 0.1% 가량 하락했다.

한편 홍콩 증시에 상승하면서 대규모 자금이 쏠렸던 CATL은 2거래일 상승하더니 오늘은 하락 전환했다. 이 가운데 모간스탠리가 대표 기술주 바이두의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고, 미국과 일본 재무장관이 G7 재무장관 회의를 통해 양자 회담을 갖고 무역과 환율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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