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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누가 되든 오른다"…약발 먹히는 '코스피 5000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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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누가 되든 오른다"…약발 먹히는 '코스피 5000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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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주자들이 내놓은 정책이 증권주 관련 훈풍이 될 가능성이 크단 분석이 나왔다. 반종민 프레스티지 경영전략연구소는 20일 한국경제TV '출발증시'에서 "정책 내용들이 (증권주 주가에)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됐다"고 밝혔다. 반 소장은 "'코스피 5000시대' 등 여러 가지 내용이 나왔다"며 "작년 기준으로 저PBR과 주주환원 등 내용들이 나올 때 기업 밸류업을 통해 (증권주 주가가) 올라갔다"고 분석했다.


    반 소장은 "지난달 21일 기준 미국 주식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를 했다"며 "수수료 관련 거래 등을 볼 때 (증권사)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증시 경우 넥스트레이드 본격화 관련 2분기 실적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며 "(예금 금리가 낮아지는 등 투자 환경 변화로) 투자처를 찾고 있어 증권주 분위기가 더 좋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 소장은 "관세 등 대외적 변수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라며 "증권주가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은 충분히 있다"고 언급했다.


    또 이날' K-스탁 라이브'에서 이화진 iM증권 도곡WM센터 과장은 "(증권주 관련) 밸류업 정책과 부합하는 흐름 속에서 최근 내수가 긍정적"이라며 "대형 증권사를 토대로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올라가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충당금들이 해소되는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이 과장은 "주주환원 정책은 수익이 확대되는 구간에서 활발히 움직인다"며 "금융지주보다 증권주에 대한 올해 (상승) 방향성이 수월한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발증시'에서 박정언 한국경제TV 캐스터는 "KRX 증권지수가 한 달 사이에 26.2% 가까이 올랐는데 이는 모든 KRX 지수 중에 수익률 1위로 집계됐다"며 "대선 후보들이 일제히 증시 부양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투자 심리는 더 자극되고 있고 대선 결과에 상관없이 증권주에 긍정적이란 의견이 있다"고 설명했다.



    ● 핵심 포인트
    - 증권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 정책적인 내용들이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했으며, 코스피 5000 시대 등에 대한 기대감이 있음
    - 미국 증시의 변동성에 따라 해외 주식 거래액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른 실적 기대감이 있음
    - 국내 증시에서는 넥스트레이드가 진행되며 2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
    - 예금금리 하락으로 투자처를 찾는 상황에서 증권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관세 등 대외적 변수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됨
    - 브로커리지 수수료 상승 및 PF 관련 충당금 해소로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나타남
    - 이러한 흐름은 주주 환원 정책 확대로 이어져, 올해 증권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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