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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는 '셀 아메리카'…주가 '주르륵'에도 웃는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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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는 '셀 아메리카'…주가 '주르륵'에도 웃는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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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대표는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 대해 장기적으로 국내 증시에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송 대표는 19일 한국경제TV에서 "미국에 투자했던 자금들이 빠져나와 유럽이나 한국 등 신흥국 쪽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 같이 말했다. 송 대표는 "달러 약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현 상황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본격화되면 미국 투자 자금이 유출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단기적으로 미국 시장 급변동성이 일어나면서 글로벌 유동성이 마를 수가 있다"며 "그런 것들을 감안하면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송 대표는 "과거에는 부채 한도 협상이 타결된 다음에 (신평사들이) 보통 강등을 했다"며 "이번에는 협상 진행 중에 나왔다는 점이 다른 양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송 대표는 "또 다른 점은 통상 금리가 올라가면 2023년 같은 경우는 달러가 같이 강세를 보였다"며 "이번에는 높은 금리를 보고도 외국인들이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 핵심 포인트
    - 미국의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되면서 금융시장이 충격을 받고 있음.
    - 장기적으로는 달러 약세 기조가 본격화되면서 미국에 투자했던 자금들이 빠져나와 유럽이나 우리나라 같은 신흥국 쪽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함
    - 다만, 단기적으로는 미국 시장의 급변동성과 금리 급등으로 인해 글로벌 유동성이 마를 수 있어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고함
    - 과거와 달리 현재는 금리가 상승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선호하지 않아 달러 약세로 나타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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