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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습도제어 전문기업 '저스템' 유치

2027년까지 920억원 규모 투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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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습도제어 전문기업 '저스템'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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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습도제어 전문 솔루션 기업 '저스템'이 용인특례시에 투자를 결정했다.

    용인특례시는 19일 저스템이 용인에 신규 투자를 확정하고, 이달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5250평 규모의 산업시설용지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저스템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태양광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수율 향상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장비회사로 미세화된 반도체 공정에서 습도를 줄이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최우수 연구기관으로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연구개발부문 최고의 권위인 장영실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저스템은 용인시에 오는 2027년까지 총 92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만 5000평(지상 4층) 규모로 생산 인프라 및 연구소, 각종 복지시설 등이 포함된 사옥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 AI(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필요하고도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ASML, 고영테크놀로지 등 훌륭한 기업들이 용인에 투자하고 입주하는 결정을 했다"며 "앞으로도 투자 상담부터 결정까지 모든 과정에서 행정적인 편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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