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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600선 '붕괴'…美신용등급 강등 경계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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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600선 '붕괴'…美신용등급 강등 경계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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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모멘텀 부재 속에서 단기 급등에 피로감, 그리고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 등에 따른 경계감이 낙폭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19일 오전 10시3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7.10포인트(1.03%) 하락한 2,599.77을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2억원, 636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1,50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다수의 종목이 내림세를 기록중인 가운데 삼성전자(-2.20%), SK하이닉스(-2.84%), 한화오션(-2.22%)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이다.

    이에 반해 삼성바이오로직스(1.30%), KB금융(1.07%) 등은 강보합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3.36포인트(1.84%) 떨어진 711.71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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