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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방향성 탐색…원화강세·美신용등급 여파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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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방향성 탐색…원화강세·美신용등급 여파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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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여파에 2,610대에서 하락 출발했다.


    19일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4.88포인트(0.57%) 내린 2,611.99다.

    지수는 전장 대비 13.17포인트(0.50%) 하락한 2,613.70으로 출발한 후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44포인트(1.03%) 내린 717.63이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에서 'Aa1'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무디스는 이날 등급 변경 보고서에서 "정부 부채 비율과 이자지급 비율이 지난 10여년 간 유사한 등급의 국가들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으로 증가한 것을 반영했다"라고 강등 사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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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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