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미 무역 대표 만난 한화오션 김희철 "조선 전략 파트너 될 것"

"스마트 생산·기술 이전·정책 연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 무역 대표 만난 한화오션 김희철 "조선 전략 파트너 될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왼쪽)김희철 한화오션 대표가 16일 오후 (오른쪽)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나 조선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 (한화오션 제공)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가 16일 제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 장관 회의에서 미국무역대표부(USTR)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대표와 만나 한미 간 조선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희철 대표는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에게 미국 내 조선 생산 확대 기반과 기술 이전을 중심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전을 위한 협력안을 설명했다.


    김 대표는 “한화오션은 생산 기반 구축, 기술 이전을 넘어 미 조선업 재도약을 함께 실현할 전략적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라며 “스마트 생산 체계와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미 현지에서도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한화오션은 미국 필리조선소에 거제사업장의 스마트 생산 시스템을 적용해 미 현지에서도 높은 수준의 선박 건조 기술력과 생산성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늘어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추가 생산 거점 설립도 검토할 방침이다. 특히 공급망 재편과 관련한 미 행정부의 정책에 따른 기업 차원의 대응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