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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AI텍스트 서비스「와우퀵」

관세충격에 흔들린 증시...월가 초고수들 뭘 사고 팔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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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월가의 거물들이 투자한 종목 리스트가 공개됐다.
- '13F'라 불리는 이 보고서는 자산 1억 달러 이상을 운용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분기마다 공개하는 보유 종목 리스트이다.
- 기술주 여왕 캐서린 우드는 테슬라, 팔란티어, 코인베이스, 로블록스 등 미래 고성장 산업에 올인했다.
- 특히 코인베이스는 S&P500 편입 기대감과 실적 회복세에 힘입어 비중을 확대했다.
- 또한 디어앤코, 깃랩, 크리스퍼 테라퓨틱스 등 기술 혁신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 브리지워터 창업자 헤지펀드계의 전설 레이 달리오는 알리바바, 알파벳,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비중을 두었으며, 특히 알리바바와 마이크로소프트 비중을 늘렸다.
- 또한, SPDR 골드 ETF와 징둥닷컴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며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했다.


● 월가 거물들의 최신 투자 동향 : 13F 쇼핑 리스트 분석
월스트리트의 대형 투자자들이 최근 발표한 13F 보고서를 통해 그들의 투자 동향을 살펴본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는 이번 분기에 알리바바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중을 늘렸고, 금 ETF와 징둥닷컴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했다. 기술주 중심의 투자로 유명한 아크 인베스트의 캐서린 우드는 테슬라, 팔란티어, 코인베이스 등 기존에 보유하던 성장주들의 비중을 유지하면서, 디어앤코, 깃랩, 크리스퍼 테라퓨틱스 등 기술 혁신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13F 보고서는 자산 1억 달러 이상을 운용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분기마다 공개하는 보유 종목 리스트로, 투자자들의 고수들의 족보를 몰래 들여다보는 느낌을 준다. 이 보고서가 중요한 이유는 이들이 단기 매매가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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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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