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 67.96
  • 1.52%
코스닥

955.97

  • 1.53
  • 0.16%
1/3

"저격수인 것 같아요"…장난감 총 보고 오인 신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저격수인 것 같아요"…장난감 총 보고 오인 신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광주에서 총을 든 남성을 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5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5분께 광주 남구의 한 수목원 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만지작거리다가 차를 타고 떠나갔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112 상황실에 접수됐다.

    목격자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를 저격하기 위한 총인 것 같다"고 우려하며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신원 미상의 남성이 타고 간 차량의 동선을 추적해 확인한 결과 저격용 총은 1m 20㎝ 길이 장난감 총인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총기류가 아니었지만,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은 형사, 지구대 경찰관 등 30여명을 현장에 보내 신고 접수 1시간 만에 오인 신고 사실을 파악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