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에스테틱 의료기기 전문 기업 클래시스가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함.
- 사업 성장세가 견고할 것으로 예상되며 목표주가가 7만 8천원으로 상승했음.
- 1분기 소모품 매출 비중이 52.6%이며 매출 총이익률은 79.5%임.
- 1분기 장비 매출은 355억원으로 전년 대비 70.5% 증가했으며 미국, 중국, 유럽 등지에서 시술 수요가 증가중임.
- 올해 영업이익률은 48.4%가 예상됨.
● 클래시스,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목표주가 7만 8천원
에스테틱 의료기기 전문 기업 클래시스가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클래시스의 1분기 소모품 매출 비중은 52.6%에 달하며 매출 총이익률도 79.5%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분기 장비 매출은 3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70.5% 증가했다. 이같은 호실적에 증권가는 클래시스의 목표주가를 7만 8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미국, 중국, 유럽 등지에서 시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유상 소모품 판매도 빠르게 늘고 있어 올해 영업이익률도 48.4%가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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