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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훈풍에 뉴욕증시 급등...나스닥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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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나며 미국 증시가 급등함.
- 다우지수 2.81% 상승, 나스닥 지수 4.35% 급등, S&P500 지수 3.26% 상승.
- 아마존 8%, 애플 6%, 엔비디아 5%, 테슬라 6% 등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함.
- 미국 내 약값 인하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나 실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되며 제약 바이오주는 대부분 반등에 성공함.
- 리게티 컴퓨팅은 1분기 매출 하회에도 불구하고 9% 상승하였으나 시간 외에서 10% 넘게 급락중이며 아이온큐도 시간 외에서 1% 하락중임.
-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완화로 인한 경기침체 가능성 저하로 인해 미 국채 금리는 상승하였으며 달러 인덱스도 동반 상승함.


● 미중 무역협상 훈풍에 뉴욕증시 급등...나스닥 4.35%↑
현지시간 12일 미국 뉴욕증시가 미중 무역협상 진전 소식에 급등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1% 오른 42,048.79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26% 상승한 4,384.6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35% 뛴 13,614.78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애플(+6%), 아마존(+8%), 엔비디아(+5%), 테슬라(+6%) 등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으며 알리바바, 바이두 등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주가도 큰 폭으로 올랐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약값을 인하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일부 제약·바이오주의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한편 미중 무역 갈등이 완화됨에 따라 안전 자산인 미국 국채의 가격은 하락(국채 금리 상승)하고, 세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의 평균적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7% 상승한 101.45를 기록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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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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