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자라에서 커피 한 잔?…국내 첫 '자카페' 문 연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자라에서 커피 한 잔?…국내 첫 '자카페' 문 연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새로운 모습으로 꾸민 명동 눈스퀘어 플래그십 스토어(주력매장)을 9일 공개한다.

    ADVERTISEMENT


    8일 자라에 따르면 이 매장은 약 2천223㎡(672평), 3층 규모로 확장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매장 안에는 세부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부티크 스타일의 공간을 마련했다.

    ADVERTISEMENT


    1층의 '슈즈&백' 전용 공간은 신발과 가방을 비롯해 가죽 제품 등 컬렉션을 선보인다. 3층에 위치한 자라 스포츠웨어 라인인 '애슬레틱즈' 전용 공간으로 간결한 디자인에 고기능성 제품을, 자라의 컨템포러리 라인인 '오리진스' 전용 공간에서는 타임리스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온오프라인 쇼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자라의 혁신 기술도 도입됐다.


    자라 모바일 앱을 통해 매장 내 상품의 위치나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온라인에서 주문한 상품을 2시간 내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다.

    또 교환·환불 전용 계산대와 고객 안내 키오스크, 온라인 픽업 전용 공간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ADVERTISEMENT


    아울러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과 에너지 절감형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환경친화적 소재를 활용해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 배출을 최소화했다.

    3층에는 국내 최초로 자라의 자체 식음료 매장인 자카페(Zacaffe)를 선보인다.

    ADVERTISEMENT


    자카페는 각 도시의 전통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눈스퀘어점은 서울의 감성을 담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카페에서는 수정과 라떼, 모나카 등의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자라)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