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East Texas A&M 텍사스주립대 토플면제 한국교육원인 ELITE Language Center of Korea가 미국 유학과 취업을 연계한 실전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유학을 희망하는 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플 없이 미국 주립대 입학하는 방법, 졸업 후 취업으로 이어지는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CPT(Curricular Practical Training) 제도 활용 방안 등 실질적인 진로 설계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서울에 위치한 엘리트랭귀지센터는 텍사스주립대학교와의 공식 협약을 통해 국내 6개월 영어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토플 없이 미국주립대 입학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대학에서 교양 15학점 이상을 이수한 경우, 미국 텍사스주립대 입학 시 편입생으로 인정되며, 고등학교 성적표와 SAT 제출도 면제된다.
설명회에서는 특히 미국주립대학교 진학 후 취업 제도로 알려진 OPT와 CPT에 대한 기본 설명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OPT는 유학생이 졸업 후 최대 1년(또는 STEM 전공의 경우 최대 3년) 동안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전공 관련 분야에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이며, CPT는 재학 중 기업 인턴십이나 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유급 실무경험을 쌓는 제도이다.
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유학 정보가 아닌, 졸업 후 미국 현지 취업까지 이어지는 실전 로드맵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며, "OPT와 CPT 제도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유학 성공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근 미국 내 주요 기업들의 텍사스 이전 현황에 대해서도 소개된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 테슬라, 오라클, HP 등 대기업 본사들이 캘리포니아 등 고비용 지역에서 텍사스로 이전하고 있으며, KFC 본사 역시 텍사스 주 댈러스로의 이전을 결정했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파리바게뜨가 최근 댈러스 인근에 제빵공장을 설립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텍사스 주 댈러스 인근에 위치한 East Texas A&M 텍사스주립대 한국유학생의 취업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
미국주립대 토플면제교육원인 ELITE Language Center of Korea는 매년 1월 겨울학기, 3월 봄학기, 7월 여름학기, 9월 가을학기로 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공항 픽업, 기숙사 입실, 은행 계좌 개설 등 현지 정착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현재 프로그램은 텍사스주립대를 비롯해 캘리포니아주립대, 뉴욕주립대, UCO오클라호마주립대, 산타모니카컬리지, 뉴욕 버클리컬리지, 캐나다 세나카폴리테크닉대학 등과의 토플면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3학년 졸업예정자, 고3 졸업생, 검정고시생, 대학교 재학생 등으로, 국내 수시 및 정시 전형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설명회 참여 및 입학 문의는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공식 입학접수처인 공인 유학원 또는 어학원을 통해 가능하다.